「洪찬식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조각가인 고 김정숙씨(1917∼1991)의 5주기를 추모하는 유작전이 마련된다. 6일 서
한국화가 강미덕씨의 개인전이 9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다도화랑(02―542―0755)에서 열린다. 벽화
「홍찬식 기자」 우리나라 옛 선비들의 정신과 체취를 느낄 수 있는 조선시대 문방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1일 서
「洪찬식기자」 독일의 현대미술가 요셉 보이스(1921∼86)가 타계한지 올해로 꼭 10년. 20세기를 대표하는 예술가
「洪찬식기자」 서울 관훈동 금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는 서양화가 송현숙씨 (45)는 파독 간호사 출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