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이영학의 개인전 ‘새’가 1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여숙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새
재프랑스 여류화가 유승희(柳承熙·37)씨가 붓으로 명성황후의 해원(解寃)굿을 벌인다. 유씨는 다음달 파리에서 3년
시인 김지하씨(60)가 20여년간 그려온 묵란(墨蘭)을 전시한다. 1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학고재화랑
조각은 소재와 공간의 제약이 없다. 그래서 그 상상력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현역 조각가 24인의 조각세계를 감상할
서양화가 성병태의 초대전이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본관 2층 조선화랑에서 열린다. 전시회 제목인 ‘신
도자기와 드로잉의 행복한 만남. 서양화가 최금숙의 개인전이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서호에서 열
서울 강남에서 서울 종로구 명륜동으로 자리를 옮긴 짚풀생활사박물관이 20일부터 12월5일까지 이전 기념 전시회 ‘짚과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안젤름 키퍼(56)의 작품이 국내 팬을 찾아온다.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갤러리는 최근
우크라이나의 미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17일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 빌딩 내 갤러리코리
퇴계 이황(1501∼1570)의 글씨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은 적다. 그러나 퇴계는 도학이나 시(詩) 분야 못지 않게 탁
서울대 박물관이 기획한 현대미술 특별전 ‘역사와 의식, 독도’가 24일까지 서울대 박물관에서 열린다. 회화 조
‘문학의 집·서울’의 정식 명칭은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이다. 문학의 집이 전국 곳곳에 생겨나
판화가 박종호의 판화전이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유나화랑에서 열린다. 전시작은 검은 색을 주조로 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