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가득한 흙의 원초적 표정 중세 성당 고대 신전의 공간감 연출 유리와 철골로 이뤄진 현대적 감각
◇'민중미술' 그 풍요로운 상상력의 세계 가나아트센터 16일-내달 말 민중미술 작품을 포함해 1980년대의 시
◇질박한 갈색터치 '고대로의 초대' 종이와 합성수지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부피있는 조형공간을 분출시켜왔
임옥상 신학철 홍성담 등 1980년대에 활약했던 민중미술계열 작가 45명의 작품 등 미술품 200여점이 서울시에 기증
서양화가 류용문의 두 번째 개인전이 28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3층 인사미술공간에서 열리고 있다. 류용문
대규모 한국화 기획전인 ‘변혁기의 한국화―투사와 조망, 1970년대말과 80년대초를 중심으로’가 2월27일까지 서
인간의 눈(目)을 중요 소재로 다뤄온 작가 육근병(44·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이 6년 동안 준비해온 ‘눈’ 작
신예 판화가들의 작품을 보여주는 ‘BELT 2001 선정작가전’이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의 화랑가에서 열린다.
신년맞이 세화전(歲畵展) ‘세화―희망’이 28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세화란 새해를 맞
한국 서예 2000년전 내년 2월11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예관,일반 3000원 학생2000원 삼국시대부터 조
올 1월부터 2개월간 아프리카 동물의 세계를 촬영한 사진작가 김중만의 ‘아프리카의 여정’전이 내년 1월31일까지
운보 김기창은 병상에 누워 있지만 그의 예술혼은 아직 뜨겁기만 하다. 28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마
장욱진 화백의 10주기 회고전 ‘해와 달·나무와 장욱진’이 내년 1월5일부터 2월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갤러리
내년 한 해 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구조조정의 회오리속에서 다니는 직장을 잃지는 않을지, 무엇을 해야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