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트로트’ 가수 이박사(본명 이용석)가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금강산에서 공연을 갖는다. 현대상선
배우를 연상시키는 갸름한 얼굴과 단정한 용모에 단단한 몸매, 게다가 아름답고 호쾌한 미성(美聲)까지 갖추고 있다면
3인조 혼성그룹 ‘프리스타일’은 1999년말 ‘파티 타임’으로 데뷔하면서 “우리말 랩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겠다
‘집앞을 나가도 아줌마/물건을 사러가도 아줌마/아줌마가 없으면 하루도 못살아.’ 트로트 가수 태민(40·본명
열다섯살 여가수 보아가 5월 일본으로 본격 진출한다. 보아는 7일 일본 도쿄의 대형클럽 벨파레에서 일본 홍콩 대만
지난해 발표한 3집에서 '아시나요' '다짐' '다음사람에게는'을 연이어 히트시켰던 조성모가 일본 나들이를 떠난다.
코스닥의 예당이 12일 서태지와 음반 및 영상물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나 주가움직임은 그리 돋보이지
네티즌이 올해 가장 주목하는 신인 가수에 펑키힙합곡 '새'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싸이가 뽑혔다. 동아닷컴 엔조
샤크라가 돌아왔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 그 무거운 날개를 등에 매고 새침떼기 천사 흉내를 낼 때는 가여웠는데, 등푸
10대의 우상 HOT의 해체설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
"여러분, 우리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많죠? 그러나 여러분이 있는 한 우린 결코 헤어지지 않을 거예요.” HOT
서태지팬, 언더밴드들이 시민단체와 함께 본격적인 가요순위프로그램 폐지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서태지팬들의
깜찍한 10대 여가수 보아(14, 본명 권보아)가 일본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녀는 7일 일본 도쿄의 벨파레 공
고급스러운 에시드 팝을 추구하는 언더 밴드 '불독맨션'이 17~18일 서울 대학로 폴리미디어극장에서 첫 단독 콘서
싱어송 라이터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4월말 발매할 '비'(雨)라는 남성 솔로 가수의 음반 프로듀싱 작업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