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두 대와 한 대는 어떻게 다를까? 손가락이 열 개에서 스무 개로 늘어날 것은 당연한 이치. 그러나 피아노
‘좋은 음악도 듣고 장애인도 돕고….’ 모두사랑 장애인야간학교와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8일 오후 7시 30분
재일동포 2세 가수 아라이 에이치(新井英一·한국명 박영일·52)가 고국에서 첫 순회 공연을 펼친다. 아라이는 1994년
라이브(Live)공연은 뜨고 음반(CD)은 진다. 올해 상반기 가요계가 ‘라이브 오르막 음반 내리막’ 양상이 심각해지고
‘신라의 달밤’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원로가수 현인(본명 현동주)씨가 13일 오후 지병으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
김창완 임지훈 김창기 등 세명의 중견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색 콘서트가 열린다. 70∼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이
가수 조용필이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21세기 한민족의 꿈을 담은 ‘꿈의 아리랑’을 작사 작곡해 소프라노 조수
다음 주말, 황사를 걷어내는 봄비가 오지 않을까? ‘세계 정상급’이라는 수식어에 하등 어색함이 없는 바이올린
‘아가씨와 건달들’(원제 Guys & Dolls)은 경쾌한 노래와 코믹한 사랑 이야기가 매력적인 뮤지컬. 17일 서울 세종
가수 김정민 이기찬 은지원 성시경 ‘god’ 이수영 신화 보아 ‘S.E.S’ 등 15개 팀이 20일 오후 6시반 서울 잠실올
KBS 드라마 '겨울연가'에 최지우 테마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When The Love Falls'의 주인공 이루마가 4월 27일 오
순수 국내파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양(18·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1)이 6일 프랑스 볼로네쉬르메르에서 폐막된 20
고전주의시대 독일 만하임 궁정의 풍요한 음악전통을 잇는 만하임 현악4중주단이 세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11,
가수 박기영이 12∼14일 서울 대학로 폴리미디어시어터에서 라이브 공연을 갖는다. 최근 발표한 4집 ‘프레전트 4 유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랑의 음악회’가 18일 오후 7시 반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