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가수 강태웅이 가정용 6mm 디지털 캠코더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신선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 그는 1998년 첫 음
해외 대형 로커들의 무대가 22, 23일 잇따라 열린다. 1980년대 헤비 메탈의 대부 오지 오스본이 처음으로 내한 무대
1988년 4월 창단 후 말러교향곡 등 어려운 곡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명성을 쌓아온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상반
‘음악과 그림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사랑의 현장.’ 경기 고양시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 합창
트로트 라이벌 송대관과 태진아가 설특집으로 ‘부부 사랑 콘서트’를 펼친다. 두 사람의 노래 대결은 물론 부부애
가수 이수영이 14일부터 일주일간 KBS 2 라디오 ‘신영일 하리수의 행복 남녀’(낮 12·15)의 ‘임시 DJ’로 나선다.
‘2월의 남자?’ 바이올리니스트 우토 우기가 98년에 이어 두 번째 내한연주회를 갖는다. 4년전 기자는 그의 내한
MC 손범수가 록밴드 ‘비갠후’의 홍보 대사를 자청했다. 손범수는 최근 “지난해 연말 이들의 공연을 보고 매료됐
◇가수 강타가 2일 싱가포르 국립실내스타디움에서 열린 ‘2002 MTV 아시아 어워드’에서 한국의 페이버릿 아티스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문화연대·대표 이동연)는 4일 가수들의 음반 홍보비와 관련해 그동안 매니저나 음반
지난해 정상의 반열에 오른 여가수 왁스가 16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대형 무대를 갖는다. 최근 대구 부산 등 지방 공
최근 내한 공연중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틱틱…붐!’의 주연인 조이 매킨타이어(30)가 2일 자신 때문에 공연이 지연돼
서울지검 마약수사부(정선태·鄭善太 부장검사)는 2일 향정신성의약품인 ‘엑스터시’를 갖고 있으면서 그 일부를 다른 사
‘죽도록 행복해지고 싶다.’ 젊은 로커들이 2, 3일 서울 신촌 라디오 가가 라이브홀에서 ‘록난장’을 벌인다. 타
줄리어드 음대 성악과를 졸업한 테너 이철웅(사진)이 31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피아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