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던가. 그 길을 따라 이제 모든 문화상품은 이탈리아 볼로냐로 통한다고 해도 지나
용기 있는 자만이 떠날 수 있다. 일상에 파묻혀 언제 벚꽃이 피었는지조차 알아채지 못하던 둔한 사람도 떠날 수
캐나다 캘거리 공항을 출발한 지 1시간 반, 무심코 내다본 차창 밖으로 눈 덮인 산맥의 장대한 풍광이 펼쳐졌다. 깎아
눈을 감고 ‘스위스’라는 나라를 떠올려보자. 동화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 다정한 사람들, 그리고 발그레한
□한국 유스호스텔 연맹(www.kyha.or.kr)에서는 유스호스텔을 이용해 비용을 절감하는 저렴한 해외 배낭여행 설
□배낭여행 전문 하나로항공(www.hanarotravel.com)은 13일까지 유럽 지중해 인도 아프리카로 떠나는 올 여름 배낭여
올 한 해 빨간 날(휴일)이 가장 많은 주는 추석연휴(9월 10∼12일)가 든 9월 둘째주(7∼13일)로 나흘이나 된다. 그 다음은
《‘계절의 여왕’ 5월의 첫날. 축제의 계절이 열린다. 신록 아름다운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 어린
사스에 걸릴 것을 우려해 아시아지역 방문을 꺼리게 되면서 아시아의 주요 항공사가 대타격을 받고 있다. 27일 니
국내 최대의 호텔예약 전문사이트인 호텔로닷컴(www.hotelro.com)에서는 최근 성수기, 비성수기에 상관없이 숙박
어버이날을 맞아 인기 코미디언 백남봉씨(사진) 공연도 볼 수 있는 제주도 효도여행 상품이 나왔다. 5월 6일과 7일
□철쭉이 가장 먼저 피는 남도 끝자락으로 산행을 떠난다. 26일 출발, 무박. 코스는 제암산∼사자산∼일림산. 3만50
□지리산 대통밥 정식, 순천 일품매우의 매실 먹인 한우 모듬 부위, 소바우 회정식 등 남도의 맛 집에서 식도락도 함
□국내 최대의 산 벚꽃 군락지로 알려진 충남 금산군 군북면에서는 ‘비단고을 산 꽃 축제’(금산문화원 주최)가 한창이
□터키항공(www.turkishairlines.com)의 한국GSA(대리점)인 E&M사는 여행작가 이만주씨(magniflee@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