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완연한 4월. 바닷길 열리는 진도 영등제(16∼19일), 봄나물 싱그러운 정선 5일장으로 봄맞이 열차가 운행된다.(
《4월 여행지로는 어디가 좋을까. 한국관광공사는 연분홍 복사꽃 피는 경북 영덕, 전설의 산 마이산(전북 진안),
□허니문으로 인기있는 태국 푸케트의 라구나비치 리조트가 MBC TV의 오락프로 ‘강호동의 천생연분’(토요일 오후 5
‘The Capital City of Entertainment’(세계 오락의 수도). 이런 거창한 이름의 도시는 과연 어딜까. 미국 네바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배가 불러야 구경할 맛도 나는 법. 허나 먹는 걱정 덜어낸 요즘. '식후경'도 그 의미가 좀
□공해없는 청정섬, 울릉도의 순도 100% 춘색을 푸른 바다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2박3일 패키지가 나왔다. 육상 및
◆패키지 투어 □넥스투어(www.nextour.co.kr)는 제주 칼호텔에 묵으며 토속음식 시식과 명소투어, 승마 및 유람선
음식 다양하기로 미국 뉴욕을 따를 도시가 없다. 그런데 이 뉴욕에 도전장을 내민 겁없는 도시가 있다. 싱가포르다. 매
■패키지 여행 □미각의 계절 봄. 봄 맛 찾아 떠나기에 남도 만한 곳이 있을까. 섬진강 청매실 농원에서 매화꽃
《눈길 닿는 곳 마다 피어난 노란 산수유꽃, 푸른 해안선과 그 곁에 자리잡은 석회암 동굴안의 지하궁전, 강과 강
▼비행기표 싸게 팔아요▼ □캐세이패시픽항공(www.cathaypacific.co.kr)은 온라인으로 홍콩 대만 항공권 구입 시
꽃샘추위에 화들짝 놀란 매화 동백 산수유가 봄볕 아래서도 이래저래 눈치만 보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봄
국내 골프장에서의 ‘부킹 전쟁’을 피해 해외로 향하는 골프 애호가들이 많다. 골프여행지로 인기 있는 곳은 일본
■日미야지마 동백꽃 축제 관람 일본 3대 절경 가운데 하나인 미야지마의 동백꽃 축제를 관람하는 ‘호화여객선 노천온
해발 3000m에 육박하는 험준한 고산에 둘러싸인 일본 중부의 나가노현. ‘L’형상을 한 혼슈의 중앙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