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마음수련원' 10일 오후 서울에서 기차와 택시를 갈아타고 5시간여만에 도착한 마음수련원. 해인사에서
◇캐나다 극지 투어 밤 9시 프렐류드 호숫가의 숲속 깊은 곳. 옐로나이프를 떠나 눈덮인 도로를 따라 30분(20㎞)이
◇스노보드 레이싱팀 선수 선발 레저벤처인 드림레저닷컴(www.dreamleisure.com)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스노보드
온통 눈세상이다. 세 자매봉도, 푸른 초원도, 예쁜 샬레(알프스지방 고유의 전통 목조건물)도 모두 흰 눈으로 뒤덮인다.
◇안성 칠장사 눈길 트레킹 승우여행사(02―720―8311)는 창립 3주년을 기념, 4일 칠장산(해발 492m·경기 안성군 죽산
깊은 산속에서 솟는 맑고 시원한 샘물은 온몸을 개운하게 적셔주면서 육체의 갈증을 풀어줌은 물론, 나름대로의
한겨울이면 생각나는 것? 뭐니뭐니 해도 나로선 눈꽃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아마도 오래전에 눈이 펑펑 내리던 날
‘황금 연휴를 잡아라.’ 다음주로 다가온 설연휴로 면세점 업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일주일씩 내리 쉬는 직장이 많아 해
겨울에도 휴가와 여행은 있다. 여름에만 가란 법은 없다. 방학 설연휴 연월차를 잘만 활용하면 여유로운 겨울여행
◇美동부 명문대 캠퍼스 방문◇ □참좋은여행(02―596―6006)은 미국 동부지역을 여행하며 하버드대학 등 명문대
프랑스 알프스를 배경으로 카빙스키 기술을 강습하는 비디오가 나왔다. ‘한정재의 카빙 즐기기’. 한정재(사진) 김
눈꽃 곱게 핀 영산 태백을 찾아 서울에서 밤열차로 내려온 지극정성의 ‘산쟁이’들. 겨울이면 늘 그렇다지만 이번
◇훗카이도 명소 순회 패키지 여행◇ □굿모닝트래블(02―757―7776)은 삿포로 유키마쓰리에 참가하고 온천호
《꿈과 욕망, 두려움이 뒤섞인 채 맞이한 새해. 어디에 가면 희망이 보일까. 새해의 화두를 용기와 역동성으로 잡아보
동아일보 문화센터(02―781―0841∼5)는 일본과 중국에서 과학과 역사를 견학하고 탐구하는 ‘겨울방학 꿈나무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