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초풍 곤충 기르기/루스 호로비츠 지음·김은정 옮김/48쪽·8000원·큰북작은북 어른들은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
◇이건 상자가 아니야/앙트아네트 포티스 글, 그림·김정희 옮김/40쪽·8000원·베틀북(4∼7세용)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은하철도 999의 기적/류호선 글·나오미양 그림·152쪽·7000원/시공주니어(초등 3∼5년용) “인생은 축구와 같다.
◇ 집요한 과학씨, 동물 행동을 관찰하다/이케다 히로시, 글 ·아규 겐이치로, 김한민 그림/56쪽·9000원·웅진주니어
◇ 숲 속의 그 녀석/피에르 들뤼에 글·마르틴 부르 그림·염미희 옮김/32쪽·7500원·문학동네(3∼7세용) ○ 어느 날 숲 속에
부자인데 인색하기 그지없는 박 서방과 가난하게 살면서도 뭐든 남을 곧잘 주는 이 서방. 서로 다른 둘은 이웃이어
감정 표현을 잘 하는 아이들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학업성취도도 높다고 한다. 소심한 아이나 화를 자주 내는 아이
◇뻐드렁니 코끼리/김중철 엮음·윤미숙 그림/32쪽·9000원·웅진주니어(5∼7세) 이야기가 흥겹다. 리듬감이 있어 소리 내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이세 히데코 글 그림·김정화 옮김/56쪽·1만 원·청어람미디어(5세∼초등 2년) 이야기는 프랑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윤문영 글·그림/48쪽·9800원·계수나무 삼촌이 군대에 간 뒤로 허일이는 늘 마음이 허전하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프란치스카 비어만 글, 그림·배수아 옮김/32쪽·8900원·주니어김영사 아이들은 사랑
◇김 구천구백이/송언 글·최정인 그림/132쪽·8000원·파랑새 꿈꾸던 로봇장난감 ‘비드맨’을 갖게 됐다. 친구가
◇ 움직이는 서커스/요구치 다카오 지음·이선아 옮김/22쪽·1만2000원·은나팔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그림 위에 매직
◇ 내 방 찾기 전쟁/로버트 킴멜 스미스 글·남궁선하 그림/이승숙 옮김·179쪽·8500원·푸른숲 조손(祖孫) 전쟁이 벌어졌다!
◇ 코끼리 사쿠라/김황 지음·박숙경 옮김/144쪽·1만 원·창비(초등 3∼6학년)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코끼리 보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