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요술쟁이 꼬슬란 / 이윤희 글 정지예 그림 / 123쪽 6500원 푸른책들 꼬슬란은 장난꾸러기 꼬마 요술쟁이.
□별난 동물들의 대모험 / 팻 포스너 글 피터 베일리 그림 / 144쪽 6000원 아이세움 페이드는 영국역사상 가
□행복한 청소부 / 모니카 페트 글, 안톤니 보라틴스키 그림, 김경연 옮김 / 32쪽 7500원 풀빛 자기의 직업을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바다 입문서. 바다에 관한 모든 것을 간단하고 알기 쉽게 소개했다. 바닷물
한 페이지를 펼치면 건물이 벌떡 일어서는 등의 ‘입체책’은 이미 낯설지 않다. 요컨대 책과 놀이기구를 하나로 묶는다는
누구든 해거름녘이 되면 어릴적 친구 한 두 명쯤 기억난다. 그리고 내 아이를 보면서 저 아이도 나중에 누군가를 기억해
□'이자벨'/ 헤수스 발라즈 글/ 프란시스코 인판테 그림/ 28쪽/ 5200원/ 푸른나무 집안에서는 큰소리치는 왕자 공주이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 니콜라우스 피퍼 글 / 고영아 옮김 / 516쪽 1만4000원 비룡소 아이들에게 돈에 관해
■달에서 온 아기 토끼 / 미나미 란보우 글 / 쿠로이 켄 그림 문제면 옮김 / 32쪽 6500원 은하수미디어 우리 눈
동생이 보는 유아프로는 이제 시시하기 그지없다. ‘뮬란’이나 ‘보거스’도 재미있게 보았고, ‘월레스와 그로
“눈에 보이는 자연의 색을 그대로 살려서 그리면 더욱 아름다울 텐데, 왜 선비들은 먹과 상상만으로 중국 그림을
감동과 교훈을 주는 초등학생용 논픽션. 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콜라스틱출판사의 ‘트루 스토리(True Story)
1804년 12월, 나폴레옹 황제의 대관식이 열렸다. “사진사를 준비시켜!” 황제의 공보수석보좌관이 그렇게 외쳤을까?
유아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그림동화. 여섯가지 우화 속에 나오는 동물들이 저마다 어려운
이 책에는 눈물은 나지 않지만 무거운 슬픔이 있다. 책을 덮어도 곰의 얼굴이 가슴에서 쉽게 떠나지 않는다.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