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걸려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 ‘모나리자’. 이 그림 속의 주인공 모나리자가 말을
‘몽실언니’ ‘강아지똥’으로 유명한 동화작가 권정생의 동화 모음집. 작가의 글도 글이지만, 아이들은 아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엘도라도’가 어린이 동화로 나왔다. 전설 속의 황금도시 ‘엘도라도’를 찾아 떠나는
덥다. 왜? 여름이니까. 더우면 부채질을 해야겠지. 부채가 없으면 만들어야겠지. 준비물은 색지와 양면테이프,
통일이 되면 이라고 한 줄 쓰고, 연필을 입에 물고 한참 동안을 만지작 거린 기억이 있을 거다. 어떻게 될까, 통
방학이다. 학교와 집을 들락거리기만 했던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을 향해 눈길을 돌려보자. 바닷가에 놀러간 친구
치과는 누구든지 가기 싫은 곳.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이 동화의 주인공인 흡혈귀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그림형제 글, 펠릭스 호프만 그림/비룡소 엄마 염소와 아기 염소 일곱 마리. 숲으로
◇'목걸이 열쇠'/황선미 글, 신은재 그림/시공주니어 핵가족 맞벌이 부부 가정의 아이들. 집에 돌아와 쓸쓸한 집에서
◇'신화따라 우주 여행' 이경덕 글, 이상권 그림/아이세움 아주 오랜 옛날, 대만에는 태양이 두 개였답니다. 여름
□갯벌 ▼박경태 글, 김병하 그림/우리교육 여름방학, 여러분을 갯벌로 초대합니다. 왠 갯벌이냐구요? 갯벌이 얼
□여왕이 세우는 개미나라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파랑새어린이 신비한 동식물의 세계를 보여주는 자연과학 그림동화
□네가 달팽이니? 주디 앨런 글· 튜더 험프러스 그림/ 다섯수레 운이 좋으면 비온 뒤 도시 아파트단지의 풀숲에서
□배꼽이 없어요! 진 윌리스 글·토니 로스 그림/ 웅진닷컴 아이들이 자신의 몸에서 제일 먼저 흥미를 갖는 부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