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요한슨 지음/푸른숲 펴냄] 「3백50만년전 아프리카 초원을 한 여인이 걷고 있다. 1백20㎝ 키에 30㎏의 몸
[고종석 지음/문학과지성사 펴냄] 『살―정열의 시발역이자 종착역. 사랑의 말들은 살들의 말이다』 고종석
[장 디디에 뱅상 지음/푸른숲 펴냄] 악마는 과연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은 인류가 생존해온 이래 끊임없이 지속되
「하일지판 아라비안 나이트」 하일지 지음/민음사 펴냄 각 문명은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때로는
(마빈 해리스 지음/민음사 펴냄)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유행가 가사처럼 무심코 흥얼거리
「윌든」 우선 내가 이 위대한 책을 끝까지 다 읽지 못하고 서평을 쓰는 걸 무덤에 누운 저자 소로와 독자대중
(진 산호다 볼린 지음/또 하나의 문화 펴냄) 관심이 온통 밖의 것으로 쏠렸던 한 시대가 지나가자 많은 이들
사진을 감상하는 것은 바로 침묵의 소리에 귀를 열어두는 것이다. 그 시간, 한장의 사진 속에 담긴 이미지들이 눈앞
우리들이 지금 이렇게 잘 먹고 이렇게 잘 쓰고 잘 입고 많이 버리고 사는 것이 과연 잘 사는 것일까. 우리들이 이렇게
[시오노 나나미 지음/한길사 펴냄] 당대의 삶속에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정치는 가끔 우리의 머리채를 쥐고 흔들
(김정룡 지음/문학과지성사 펴냄) 칸 영화제에서 중국 이란 일본의 작품들이 주요 상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하
(버지니아 울프지음/하늘연못 펴냄) 아마도 지금 삽십대 초반에 들어선 사람들이라면 「버지니아 울프」라
(에밀 베르나르 지음/열화당 펴냄) H에게 잘 지내는지? 오늘은 책 이야기를 좀 할까 해. 흑백의 세계에 갇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