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여전히 프랑스 편인가?/클라우스 하르프레트/알뱅 미셀 출판사▼ ‘독일인이 본 프랑스’라는 부제를 단 이
미국의 소설 시장은 이미 알려진 대로 존 그리샴이나 마이클 크라이튼 같은 대중소설가들이 석권한 지 오래다. 그래
▼'샤를 켕' 피에르 쇼뉴·미셸 에스카밀라 지음/파야르출판사 펴냄▼ 샤를 켕 황제(1500∼1558)는 로마제국 멸망 후 유
▼'전후책임론' 다카하시 테츠야 지음/고단샤 펴냄▼ 요즘 일본의 정계와 언론계에서는 내셔널리즘이 맹위를 떨치고
“아빠, 아프리카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먼지구덩이에 사는 저 더럽고 신발도 신지 않은 사람들과 내가 무슨
▼'사르트르(Sartre)' 드니 베르톨레 지음/플롱(Plon)출판사 펴냄▼ 4월15일 맞게 될 사르트르 사망 20주기를 앞두고
▼'중국학의 발걸음-20세기의 시놀로지' 야마다 도시아키 지음/ 다이슈칸 서점▼ 서양 세계가 동양을 대상으로 하
▼'가장 위대한 세대' 톰 브로코우 지음/랜덤하우스▼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 세계 각국이 앞다투어 번역해서 출
▼ '동시대론-시장주의와 내셔널리즘을 넘어서' 마미야 요스케 지음/이와나미 서점 ▼ 저자가 말하는 ‘동시대
▼ 평범한 것들을 위하여(For Common Things)/제데다이아 퍼디 지음/크노프▼ 미국의 적지 않은 부모들이 자녀
▼ '육체에의 고별' 다비드 드 브르통 지음/메텔이에 펴냄 ▼ 인류사를 통해 20세기말처럼 인간이 ‘육체’에 지대한 관
▼'스티프트(Stiffed)' 수전 팔루디 지음/모로 윌리엄▼ 세기말을 맞은 미국의 서점가에서는 20세기가 ‘위대한
▼'중화인민공화국' 고쿠분 료세이 지음/치쿠마서점 펴냄▼ 유구한 문명과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은 다가오는 21세
▼ '나의 큰 아파트' 크리스티앙 오스테르 지음/미뉘출판사 ▼ 이달초 공쿠르상에 버금가는 프랑스의 주요 문학상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출판상으로 꼽히는 ‘전미 도서상(National Book Award)’이 올해 창설 50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