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사랑이 주최하는 유망 판화작가 순회전이 16일부터 8월11일까지 전국 11개 도시에서 열린다. 참여작가는 강덕성
프랑스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아르망(69). 그의 작품전시회가 19일∼7월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예화랑(02―542―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플러스갤러리(관장 이숙경·02―557―9286)가 들어서 오는 20일 문을 연다. 개관기념전은 다
대전 충남 미술대전 초대작가인 金淑子(김숙자·45)씨 개인전이 18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열린다. 현
▼조용필〓15일 오후 3시 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817―4040). ▼양희은〓13일 밤 8시, 14, 15
『정장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우리 식구가 다 보려면 입장료도 상당히 비쌀 텐데. 아이들은 데리고 가도 될까』
2차대전후 바로크음악 부흥의 주역중 하나인 슈투트가르트 챔버 오케스트라가 내한공연을 갖는다. 14,15일 오후7시
발끝으로 터뜨리는 폭죽 같은 탭댄스, 3백여벌의 호화로운 의상, 숨가쁘게 바뀌는 현란한 무대장치…. 화려한 브로
실력을 인정받는 중견연주자들로 구성된 화음 챔버오케스트라가 4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15일 오후3시 서울 예술
우리화단의 원로중진작가를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가 마련됐다. 12∼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갤러리 우덕(02―3449
컴퓨터에 담긴 옛작품을 꺼낸다. 여기에 다시 컴퓨터로 원과 기하학적인 선들을 그린다. 프린터로 뽑는다. 그런 다음
연극계 「히트작 제조 콤비」 이만희(극작)―강영걸씨(연출)가 뭉쳤다. 문화예술관 서울두레(대표 김운태)는 이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