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임동진 김성원 등 기독교를 믿는 연예인 60여명이 총출동하는 뮤지컬 「다윗왕」이 27∼31일 국립극장대극장에
『너의 뺨위의 마지막 입맞춤은 나의 흐느낌으로 변한다.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사랑과 고통의 기억.…처음엔
조순호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사비나(02―736―4371)에서 열리고 있다. 다음달1일까지. 전시작품은 새
이영복화백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소나무를 그려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소나무화가. 그의 전시회 「산과 소나무
중국근대회화전이 서울 성북구 성북동 간송미술관(02―762―0442)에서 열리고 있다. 다음달1일까지. 이 전시회에는 청
한국과 중국 악기의 어울림을 통해 동양음악의 원형을 찾는다. 21,22일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리는 국립국악관현악
『나는 작품에 까닭을 달기위해 형체를 만드는 따위의 일을 무척 싫어한다. 그저 담담한 마음에서 화필을 들어
그림 도자기 토기 목기 민속품 등 각종 고미술품을 대규모로 선보이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15∼24일 서울공평아트센
국립합창단의 「사랑의 합창 콘서트」가 16일 오후 7시반, 17일 오후 4시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 무대에서 열린다. 1
84년 창단된 프랑스의 이자이 현악4중주단이 19일 오후 7시반 정동문화예술회관에서 내한연주를 갖는다. 정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