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데이(22일)까지 합치면 며칠간 푹 쉬면서 가족과 친지들이 푸짐한 음식을 먹게될 설 연휴. 온 가족이 모여 즐기는
신라호텔 한식당 ‘서라벌’은 2월말까지 황태를 이용한 특선요리를 마련한다. 이번 겨울 강원 평창 인제 고성군 일
메리어트호텔 중식당 ‘만호’에서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중국의 설 전통음식인 ‘유셍(생선회의 일종)’을
‘차례상에도 지역색이 있다.’ 신세계 이마트가 최근 전국의 점포를 대상으로 2000년 설과 추석의 제수용품 판매량
MC로 활동중인 정은아가 15일부터 케이블 요리전문채널 ‘채널F’의 요리강습프로그램의 새 진행자로 결정됐다. 정
◇‘겨울산사 별식기행’ 마련 한국전통사찰음식문화연구소는 16일 오전 7시 당일코스로 지리산 화엄사와 여천 향일
◇조랭이떡국 [재료] 가는 흰떡 또는 조랭이떡 600g, 육수(쇠고기 양지머리 300g, 생수 10컵, 다시마 1장, 대파
◇비빔밥 [재료] 삼색나물(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각색전(생선전, 표고전, 호박전), 쇠고기산적, 양념(고추
명절만 다가오면 불안해진다는 초보 주부가 많다. 특히 차례상 음식은 손도 많이 가고 집집마다 만드는 법도 조금씩 달
◇빵 싫어하는 남편을 위한 별미'모닝샌드위치' 아침에 꼭 밥을 먹어야 하는 남편, 입맛 없다고 굶고 출근하는
《홍보대행사 대표인 김난아씨(36·여)가 자주 들르는 곳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몰이다. 아셈몰 지하에 각양각색의
“어 닮았네, 아저씨가 그 사람이에요?” 최근 신라호텔 3층 일식당 아리아께를 찾는 손님들은 안효주 차장(43·조리장)
◇ ‘태양 없이는 살아도 와인 없이는 살 수 없다.’ 프랑스인 보다 두 세수 아래겠지만, 우리에게도 와인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