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은 차의 날. 노화방지 운운하지 않아도 이 즈음엔 햇차를 마실 수 있어 즐겁다는 이가 많다. 도심 속에서 전통차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리는 콩. 콩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그리고 지질이며 이 밖에 칼슘과 인, 철, 칼륨 등
“레드로 하시겠습니까, 화이트로 하시겠습니까.” 격식을 갖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 흔히 접하게 되
포도주는 어느 지역에서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맛이 제각각이다. 정확히 어떤 점이 다른지를 짚어내지 못하는 아마추
봄빛이 화려한 달밤에 일본식 청주 한 잔 하고 싶다면…. 우선 서울 명동에 있는 ‘진까스’(02-777-0741)를 권한
칵테일을 만들 때 주재료로 쓰이는 술을 베이스(Base Liquor)라고 부른다. 베이스의 종류에 따라 진 베이스, 위스
애주가들을 보면 단골 술집 한두 군데 정도는 꼭 확보하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과 한잔
‘짧은 속치마’ 한 병 주세요 커티 삭(Cutty Sark)은 옛 스코틀랜드 말로 ‘짧은 속치마’라는 뜻이다. 어
달디단 ‘다방 커피’에서 향긋한 헤이즐넛 커피의 시대를 지나 에스프레소의 전성기가 왔다. 다소 쓰고 강한 맛의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4월 18일 강남구 자곡동 못골마을에서 고추장 기능보유자인 김복인씨 주관으로 열리는 ‘전통
‘자극적’이라는 이유로 언젠가부터 젓갈이 밥상에서 멀어진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어린시절부터 입맛을 길들여
우리네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양념의 대표주자 마늘. 감기예방부터 항암작용까지 마늘의 다양한 효능이 밝
주객들이 술병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경우는 대부분 알코올 도수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와인을 마실 때는 원산
‘이슬람 전문 음식점을 찾아라!’ 서울시가 월드컵대회 때 서울을 방문할 이슬람권 관광객들을 맞을 전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