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쟁과 담론/ 윤평중 지음/ 465쪽 1만2000원 생각의나무 ‘논쟁과 담론’, 책의 제목부터 논쟁적이다. ‘담론이론
:실용 기타: ▽토끼에게는 뛰는 것을 가르쳐라 곽영옥 지음 풀빛 자녀의 잠재 능력과 적성은 어떤 것이며 이를 키
교양은 영어로 ‘liberal education’이다. “교양이 있다”는 말은 “교육을 잘 받은, 예절 바른, 문화적인”
미래가 지금이다/곽수일 지음/236쪽 9500원 삶과꿈 신경제는 거품이었는가. 미국 나스닥과 코스닥의 주가가 곤두
대통령을 경영한 여자-힐러리의 선택/게일 쉬이 지음, 유정화 옮김/614쪽 13500원 한국방송출판 왜 똑똑하고 능력
▽장우야, 엄마랑 영어책 읽을까/이경우 지음 마더텅 7세까지 아이를 대상으로 엄마가 지도하는 손쉬운 영어그림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150만부를 돌파했다. 1995년 ‘문자의 역사’를 첫 권으로 6년간 112종을 펴냈으니, 권
▽공직에는 마침표가 없다 박관용 외 지음 명솔출판 문민정부 시절 장·차관 등 고위공직을 지낸 24명이 털어 놓은 국
지난 6월에 나온 ‘래리 킹, 대화의 법칙’(청년정신 펴냄)은 지금까지 3만부 가량 팔렸다. 같은 출판사에서 10
▽'청와대가 보인다 대통령이 보인다' 전성철 지음/조선일보사 변호사인 저자가 95년 청와대 개혁 담당 비서관을
▼'서류가방 여행' 피터 비들컴 지음/원재길 옮김/420쪽 8500원/열림원▼ 우리가 생각하는 진정한 여행가의 전형적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오히라 미쓰요 지음/286쪽 8000원/북하우스▼ 저자 오히라 마쓰요(大平光代·36)는
통조림 없어요?” “다 나갔는데요.” 난데없이 서점에서 통조림을 찾는 사람들. 여기서 통조림은 먹는 ‘캔’이 아
영화 ‘퍼펙트 스톰’을 보고 배멀미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만큼 영화 속의 폭풍우가 실감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