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을 상징하는 도자기의 색은 어디 있는가.”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소홀히 하고 있는 우리에
“일본 속에서 우리의 성(姓)과 예술혼을 이어온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해주는 계기가 됐다” “우리 선대
심수관가(家) 도예전을 기념하는 특별강연 마지막회가 12일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옥 일민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날
《김장용(金將龍)중앙대 교수가 5일 오후 일민미술관에서 ‘심수관가 도예전’을 계기로 한국과 일본의 도자(陶
《윤덕민(尹德敏)외교안보원교수가 29일 오후 일민미술관(동아일보 광화문 사옥)에서 심수관가 도예전을 기념하는
《윤용이(尹龍二)원광대교수의 심수관가 도예전 기념 특별강연이 22일 오후2시 서울 일민미술관에서 열렸다. 주제
‘히바카리’는 심수관가(家)의 초대 심당길(沈當吉), ‘지두문 주병’은 2대 심당수(沈當壽), ‘음각초화문 주병
동아일보사와 일민미술관이 정부수립 50주년 기념 행사의 하나로 마련한 ‘4백년만의 귀향―일본속에 꽃피운 심
《홍종필명지대교수가 15일 오후 일민미술관에서 ‘일본에 끌려간 조선 도공 수난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과 김옥숙(金玉淑)여사가 14일 오전 동아일보 광화문 사옥내 일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4
이해찬(李海瓚)교육부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동아일보사 광화문 사옥)에서 열리고 있는 ‘4백년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서리가 10일 오전 일민미술관(동아일보사 광화문 사옥)에서 열리고 있는 ‘4백년만의 귀향―
《일민미술관은 ‘심수관가 도예전’을 맞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첫날인 8일
14대 심수관은 대학 졸업을 앞둔 아들을 데리고 화산재가 쌓이는 사쿠라지마로 갔다. 아들은 언론인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