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지역번호는 042) ▼멕시코(823―8411)〓멕시코풍의 인테리어가 격조있게 보이는 카페. 김치볶음밥 5천원
“대전 ‘로데오거리’를 아십니까?” 대전 유성구 궁동. 충남대 ‘쪽문’으로부터 동으로 5백m 가량 뻗으며 가지
《연말에 눈이라도 내리면 누구나 한번쯤 명동거리가 그립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아니어도. 목을 움츠리고 입김을
서울 중구 명동의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맛집들을 소개한다. 지역번호 02는 생략. ▼월드원카레(754―1152)〓카레
올 크리스마스는 어디서 밤을 지샐까. 새해 첫날 일출을 볼만한 근사한 카페는 없을까. 한적한 겨울바다의 정취
▼콘체르토〓전망좋은 라이브카페. 기타 봉고 트라이앵글 등 각종 악기로 즉흥 연주. 오전11시∼다음날 아침6시. 74
‘해가 걷는 거리.’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거리에서 영동대교 남단까지 3.2㎞에 걸쳐 동서로 곧게 뻗은 도산대로.
▼아소보이(ASOBOY)〓고물 전화기, 맥주회사의 네온사인, 기계식 금전등록기와 쥬크박스 등 30∼80년대에 생산된 미국
《때로는 한국적인 것이 이국적으로 느껴진다. 우리가 일상에서 먹고 마시는 것이 대부분 서구화된 탓인 듯. 연인이나
▼문화여행 버스 가나아트센터가 운영하는 25인승 미술관순회버스를 타면 인사동 화랑가를 구경한 다음 북악스카
▼ 객석 ▼ 대구에 남아 있는 음악감상실 3곳 중 하나. 클래식과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60석 규모로 2천
대구 중구 동성동, 중앙네거리와 반월당네거리 사이 56만여㎡의 동성로.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음식점과 술집이
70,80년대의 늦가을. 서울 신촌역에서 탄 경의선 3등열차의 난간을 붙잡고 바람을 맞으며 한시간 남짓. 그곳에 젊
▼학골〓1천평 대지에 2개의 통나무 건물이 연결된 카페. A동 ‘이벤트레스토랑’은 주부와 중장년층의 공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