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수요일부터 보기 시작한 영어 비디오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만화영화 대신 보는
“룰루 랄랄라. 어! 이게 뭐지?” 오늘 청소당번이다. 교실을 깨끗이 청소하고 있는데 글쎄 바닥에 아주 깔끔한
사랑하는 어머니, 오늘 엄마께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이렇게 공개적인 지면 위에서 할게요. 엄마가 저를 굉장
학교에 갈 때 한복을 입고 갔다. 입을 때부터 가슴에 숨이 막혀 엄청나게 고생했다. 옛날 여자들은 이렇게 숨막
내 짝꿍은 순진하다. 특히 발표할 때는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오늘은 선생님이 발표를 시키셨는데도 얼굴만
며칠 전부터 감기 기운 때문인지 기분이 우울하고 힘이 없었다. 학교도 가기 싫고 짜증이 많이 났다. 저녁을 먹으면서 누
며칠째 감기가 계속되어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몸도 이곳저곳 콕콕 쑤셨다. 학교에서 돌아와 엄마에게 어리광을
학교에서 현장학습으로 관악산에 갔다. 이번 주제는 ‘자연과의 대화’였다. 난 나무와 산과 흙, 바위에게 여러
우리 동네 할머니자매의 튀김가게는 꼬마손님이 북적북적한다. 1천원어치 튀김이 여섯 개지만 언니 할머니는 항상
난 안방이 왠지 좋다. 내 방이나 동생 방에서 자면 왠지 잠이 오지 않는다. 안방은 포근하고 따뜻하다. 너무 따뜻해
반장 부반장 선거를 했다.난 계속 나에게만 투표했다. 그래도 계속 떨어지고 말았다. 반장에도 떨어졌고 부반장에
친구랑 롤러스케이트를 탔다. 아주 재미있어서 많이 타고 싶었다. 그렇지만 엄마가 “아파트 앞에 노란 수건을 매
요즘 한약을 먹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못 먹는다. 보다 못해 엄마가 약을 지은 곳에 가 물어보았는데 한
친구와 골목길에서 놀다가 참새 한 마리를 보았다. 그 참새는 아기 참새인데 다리를 절룩거리며 걸어 다녔다. 나와 내 친
실험 관찰 과제가 있다. 콩과 쌀을 세는 것인데 큰 컵에 곡식을 넣고 그것을 작은 컵에 넣는 것까지는 내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