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렇게 모셔요]맞벌이 며느리 심정미씨“우리는 잘 지내니까 걱정 마라. 너희나 추운데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렴.” 주부 심정미(沈貞美·29·경기 고양시 일1999-01-28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린 이렇게 모셔요]맞벌이 며느리 김지애씨“아버님 저예요.” “응∼. 아가냐.” “예. 이제 막 출근했어요. ‘오빠’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1999-01-14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린 이렇게 모셔요]간호사 정정자씨 가족서울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의무실의 정정자(鄭貞子·29)간호사. 시부모와 가깝고 재미있게 사는 것으로 주변에1999-01-07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