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들어 봄기운이 도처에 완연하다. 겨울가뭄에 강이 말라 강가의 봄정취보다는 산경의 춘색이 더 그럴듯하다. 이번
20일 모든 초중고교가 봄방학에 들어간다. 봄기운이 감도는 전국의 산하로 온 가족이 함께 다녀올 만한 답사여행을
가족과 함께 하루나 이틀 정도 나들이할 수 있는 한적한 답사여행을 안내한다. △동해안에서 금강산 구경(고산
요즘 여행은 스타일도 다양하다. 트레킹 낚시 등 레저활동을 가미한 체험형, 축제참관 등 이벤트형, 먹을거리를 찾
겨울방학. 모처럼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보자. 엄동설한의 한겨울 날씨가 매섭기도 하지만 가족이 함께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