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의 송일곤감독.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52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한국인 수상
MBC AM라디오‘여성시대’(오전9시10분)의 정찬형 PD(41)는 “요즘 폭격맞은 기분”이라고 했다. 9년 이상 ‘설
“곰푸(곰돌이 푸우)처럼 귀엽다.” “춤이 멋지다.” 가수 유승준(23)의 팬클럽 ‘웨스트 사이드’ 회원들이 꼽는
“전 국민이 1년에 책을 한 권씩만 더 읽는다고 해봅시다. 거의 문화혁명에 가까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
“못하니까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TV의 ‘신지식인’ 광고에서 자신만만한 발언으로
‘한국 순정만화계의 대모’ 황미나(38). 80년 열아홉 순정의 나이에 데뷔한 이래 19년간 정상을 지키며 독자들
국악과 테크노(신시사이저 등 기기에 의한 음악)를 결합시킨 시험곡들. 신해철(31)이 영국 유학 2년만에 내놓은 새음
『배우보다 ‘영화운동가’가 더 어울린다.』 스크린쿼터(한국영화 의무상영제)사수운동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