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매결혼한 백승진(41·치과의사) 노동주씨(36·주부)부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의 신혼을 거쳐 요즘에는 서초
《중매결혼한 양목(38·사업) 박소영씨(32·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 부부. 맞벌이인 탓에 출퇴근하는 보모를 고용했다.
인천 학부모의 교육열은 지역별 편차가 크다. 아파트단지가 많은 연수구는 사교육 투자가 많고 교육열이 높은 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길러내는 교육대 교수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인천 계양구 효성동 현대아파트에 사는 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