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건강 2000｜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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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건강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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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튼튼하게]혈관종 2, 3세에 레이저치로 받아야
얼마 전 주부 김미선씨(28·서울 강남구 신사동)가 돌이 갓 지난 딸의 볼에 생긴 큰 붉은 점을 없애달라며 찾아왔다.
- 200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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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건강]아이가 이물질 삼켰다면 ＂병원 먼저 가세요＂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사는 김모씨(35·여)는 18개월 된 막내(아들)가 바둑알을 삼켜 질식할 뻔한 일을 당한 이
- 200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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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튼튼하게]소아 비만, 생선-야채 주로 먹여야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를 둔 배성만씨(40)는 한밤 중에 화장실을 가다가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냉장고 옆 어두운
- 20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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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튼튼하게]젖병 물고자면 위 앞니 충치 유발
박성희씨(31)는 며칠 전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할 때 찍은 사진을 보고 마음이 심란해 졌다. 커다란 놀이기구 앞에서
- 200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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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안경 맞추기 전 '거짓 근시' 확인＂
‘자녀에게 무조건 안경부터 씌우지 마세요.’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인다는 자녀를 데리고 안경점부터 찾는 부모들
- 200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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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 우리 아이 비뚤어진 자세 바로잡기
＂한쪽 어깨가 기울고, 등이 구부정해요!” 최근 허리가 휘는 척추측만증에 걸린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자
- 200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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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튼튼하게]밥 안먹는 어린이, 백출죽 좋아
“싫어! 밥 안 먹는단 말이야.” 김서정씨(31·서울 마포구 합정동)는 끼니때마다 큰딸 지윤이(4)와 한바탕 전쟁을
- 200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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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튼튼하게]키 작은 아이 15세전 호르몬 치료 효과
옛날에는 키가 크면 싱겁다고 해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남녀를 막론하고 누구나 롱다리가 되고 싶어
-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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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건강]생후 12~24개월때 뇌염접종 받으세요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날씨가 점점 더워지자 주부 김미숙씨(28)는 ‘모기로부터 7개월된 아들을 어떻게 지킬지
-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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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건강/아이 나이에 맞는 운동]＂3,4세땐 수영이 좋아＂
《‘뭘 시켜야 할까? 마라톤이 몸에 좋다는데….’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사는 주부 김지은씨(30)는 큰아들 원식(5)
- 20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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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튼튼하게]생후 3,4개월 돼도 눈 못맞추면…
“우리 현철이의 시력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며칠 전 병원을 찾은 주부 양모씨(32)는 초등학교 1
- 20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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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건강]21일부터 초중고생 홍역예방접종
전국 초중고교 학생 590만명을 대상으로 한 홍역 예방 접종이 21일부터 30일까지 계속된다. 지난해 말 실시된 홍역 면
- 200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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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건강]어린이 두통 지속땐 질병 의심
산부인과 의사 김모씨(42)는 혼자 있을 때엔 늘 5년 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 한솔이 생각에 울적해진다.
- 200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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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건강]뇌수막염 비상…어린이 환자 급증
최근 ‘바이러스 뇌수막염’에 걸린 상당수 어린이들이 병의원을 찾고 있어 이 병이 유행할 것으로 우려된다. 한림
- 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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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튼튼하게]자녀 기질 알면 맞춤 육아 가능하죠
조수연씨(31·서울 은평구 신사동)는 출산 이후 맘 편히 잠을 잔 기억이 없다. 딸 민지(3)가 문 열고닫는 소리에도 금
- 200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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