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전한주원씨(21)는 아르바이트로 돈이 모이면 인도여행을 떠나곤 한다.
아이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스스로 ‘자극제’가 되는 엄마. 제1회 전국여학생정보화경시대회에서 초등학
영락없는 소녀였다. 순정만화, 인형, 최신 유행곡을 좋아하는…. 그러나 방문을 열자 책상에는 대입 수능 문제
지난달 한국과학재단이 주최한 ‘제21회 전국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탄 서대웅군(11·목포 용
맞벌이 부부인 홍상표씨(42·식당운영)와 이흥순씨(42·공무원)는 외할머니 손에 자라는 외동아들 성지(12·경기 성남
“우리 딸이 성은이처럼 자란다면 정말 좋겠어요.”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엄마로 등장하는 탤런트 박미선
《21세기가 넉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새 밀레니엄은 부모세대의 세상과는 다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