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노암 촘스키지음/이후 펴냄▼ 바야흐로 팍스 아메리카나다. 철의 장막이 붕괴되면
▼ '근대성의 유령들' 김소영 지음/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펴냄 ▼ 물질적 풍요를 보장하는 산업화, 신이나 어
▼지적사기/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음/이희재 옮김/민음사/367쪽, 1만3000원▼ “프랑스 현대철학은 모조리 사기”라고
▼'순진함의 유혹' 파스칼 브뤼크내르 지음/동문선 펴냄▼ 문제는 다시 ‘개인’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
▼제프리 버튼 러셀 지음, 최은석 옮김/황금가지/406쪽 1만5000원▼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 유대인 대학살, 캄보
▼'악마의 문화사' 제프리 버튼 러셀 지음/최은석 옮김/황금가지 펴냄▼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 유태인 대학살,
‘간디의 물레’(녹색평론사)에는 ‘에콜로지와 문화에 관한 에세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부제에서 알
■「바이오테크시대」 ■「첨단의학시대에는 역사시계가 멈추는가 복제양 돌리가 온 세상을 발칵 뒤집었던
▼「NO라고 말할 수 있는 중국」쏭창등 공저▼ 코소보사태 와중에 발생한 유고주재 중국대사관의 피폭으로 중국에
‘변화 관리 전문’이라고 하는, 약간 생소한 직업에 종사하는 구본형의 저서 ‘익숙한 것과의 결별’(생각의 나
현기영의 장편소설 ‘지상에 숟가락 하나’(실천문학사)는, 저자가 태어난 날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의 성장체
★브루스 쉐흐터의 「화성에서 온 수학자」★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도 과연 수의 개념을 갖고 있을까? 수
▼성완경 지음「민중미술, 모더니즘, 시각문화-새로운 현대를 위한 성찰」▼ 한동안 유행했던 책 제목 식으로 묻자
▼김원의「잊혀진 것들에 대한 기억」▼축제의 5월을 맞아 떠들썩한 캠퍼스를 보면서 80년대의 대학문화를 떠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