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더러 찔러도 바늘 하나 들어갈 틈이 없어 보인대요. 에티켓 강사에 대한 선입견 때문이죠.” 금강개발 인재개
“후식은 뭘로 드릴까요?” “‘진영커피’요.” 서울 세종호텔 한식당 ‘한가람’에는 수정과나 식혜 보다
삼성에버랜드 건설사업팀의 손동균차장(40)은 술엔 약해도 누구에게나 “술 한잔 합시다”하고 자신있게 말
3년 전부터 ‘할리데이비슨’(배기량 883㏄)으로 출퇴근하는 ㈜LG애드 그래픽담당 정호성차장(36). 신문 잡지 등 인쇄
푸르덴셜생명보험㈜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 조신제씨(31)는 하루 5명 이상의 고객을 만나 주문형 보험상품
“이 박상민은 여러분과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조흥은행 서울 건국대지점 박상민주임(30)은 현금자동입출금기(A
박은숙씨(33)는 ‘야쿠르트 아줌마’다. 경기 일산신도시내 아파트형 공장과 공단, 가정집 등을 무대로 하루 유산균음
“노란색―범선―커티삭. 이 세가지를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거예요.” 눈을
‘인터넷공동체’라는 신개념 서비스로 요즘 주목받고 있는 ㈜네띠앙(www.netian.com)의 홍윤선사장(37). 공군학
패션쇼의 음향과 조명,의상반입 등 현장지휘를 도맡은 ‘모델센터’제작부 김성빈과장(33). 결혼 7년째. 노상 늘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