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갑자기 친숙한 음악용어가 된 ‘카운터테너’. 브라이언 아사와 내한공연, 자동차 광고 배경음악 등을 통해 많
1990년 5월. 지휘자 라파엘 쿠벨릭은 체코 프라하의 ‘스메타나 홀’에서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앞에 섰다. 자
◆STEP ONE 여자 셋 남자 둘로 이뤄진 영국의 5인조 그룹 ‘스텝스’의 98년 데뷔 음반. ‘스텝스’는 90년대
▨에마뉴엘 액스(피아노)/찰스 매커라스(지휘)/계몽시대 관현악단/소니 쇼팽의 피아노협주곡 1번 e단조. 22세 청춘의
▨장 마크 루이사다(피아노)탈리히 4중주단/벤자민 베를리오즈(콘트라베이스)/BMG 장 마크 루이사다가 독주를 맡은 음반
▼「루치아 알리베르티 독집음반」페터 페라네치 지위, 북서독일 필하모닉 관현악단 반주 ▼ “마리아 칼라스가 되살
★KAYO2 국내 히트곡의 영어 음반.미국 가수들이 노래했고 미국 컨트리 음악의 본고장 내시빌에서 제작됐다. 가사는
▼말러가곡집「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도이체그라모폰 1만7천-1만8천원 ▼ 토머스 크바스토프는 팔다리가 없는 독
◇ 혁누망운·1999 ◇ 80년대 대학 운동권에서 활약한 작곡자이자 가수 박치음이 2월초 열었던 라이브 공연의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와 대한주류공업협회가 공동 제작한 금주메시지 음반. 리듬앤블루스 랩 댄스 발라드
어떤 음반들은 ‘예술적’측면 뿐 아니라 ‘기록적’ 측면에서도 화제를 일으킨다. 한국인 성악가가 발매한 두 장의
‘내 자신을 당신에게 준 그날 이후/내 인생의 길 위에는 꽃잎이 흩뿌려졌지요/마치 꿈을 꾸는 것 처럼…’ 샤르
□최근 ‘드라마티코’(극적)테너의 신예로 떠오른 호세 쿠라가 생상의 ‘삼손과 델릴라’전곡음반에 출연했다. 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