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비올라 독주회〓한국 음악평론가협회와 6인의 비평가 그룹이 분야별로 차세대 유망주를 초청하는 형식의
▽소프라노 이혜정 초청독창회〓구노 ‘오라 푸른 들로’, 그라나도스 ‘영원한 비가’ 등 프랑스 스페인 독일가곡 노
▽ 정재훈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 모차르트의 론도와 아다지오, 스트라빈스키의 이탈리아 조곡, 베토벤의 바이올린
‘현악4중주의 국가대표’로 불리는 금호현악4중주단(사진)이 전국순회연주를 갖는다.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한국 음악가 시리즈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정치용 지휘 서울시향과 협연.
오페라 아리아, 여성 2중창, 혼성합창에 발레까지 어울리는 콘서트가 선을 보인다. 21일 7시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
▽예모아와 함께 하는 청소년 클래식 길잡이〓‘줄이 울린다’ 편. 콰르텟 노블레스 연주와 음악평론가 한상우 해설로
“콩쿠르요? 덜 지치고 실수 안 하는 사람을 뽑는 대회이지요.” 세계 유명 콩쿠르에서 여러 번 입상한 경력도
경기 의왕시의 성 라자로 마을이 주최하는 나환자 돕기 자선 음악회 ‘그대 있음에’가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16
세계 테너 ‘빅 3’ 중 하나인 이탈리아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7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다. 파바로티는 6월3
4월30일 밤 경남 밀양시 밀양강 고수부지 야외공연장. 밀양시 인근 주민 6000여명이 갈채를 보내는 가운데 서울 팝스오케
홍혜경. 오페라 싱어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무대에 16년 동안 150회 이상
▽금난새와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금난새 해설과 지휘, 유라시안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로 프로코피예프
10년간 90%가까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예술의 전당 청소년 음악회가 탈바꿈한다. 지난해까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석사출신인 첼리스트 박진아가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젊은 음악가 시리즈’ 첫 번째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