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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빅딜
기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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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빅딜]벤처창업 준비 안미영씨
‘다녀오면 몸값은 오른다. 그러나 9개월된 아들과 남편을 어떡하나?’ 2년전 이맘때 미국 실리콘밸리로 출장명령을
- 200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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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빅딜]＂대기업 대리서 학생으로＂ 유영란씨
＂아줌마가 새파랗게 어린 남자에게 '누나, 누나'하고 불리기가 어디 쉽나요?＂ '유대리'에서 '누나'로 호칭
- 200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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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빅딜]미국인 탤런트 이원씨
“미국에서도 자신은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좋은 기회를 놓칠 순 없다….” 2월부터 SBS TV의 일요오락프로
- 200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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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빅딜]노블리안닷컴 웹앵커 김지현씨
‘귀족 사이트’를 표방하는 신라호텔 노블리안닷컴(noblian.com) 김지현씨(24)의 하루는 긴장의 연속이다. 한달
- 200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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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빅딜]'컴퓨터 119' 사장 이병승씨
중고컴퓨터 판매업체인 ‘컴닥터119’의 이병승사장(36)은 지난해 중반 국제통화기금(IMF)한파가 물러갈 기미가 보이
- 200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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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빅딜]'改名 빅딜' 회사원 배유미씨
결혼정보회사 ㈜선우 커플매니저인 배수정씨(33)는 어려서부터 유난히 많이 다쳤다. 고교시절엔 길을 걷다가 함박
- 20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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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빅딜]웹진 사원 김소린씨
웹진 오마이해피(www.omyhappy.com)의 직원 김소린씨(25·thfls@dreamx.net).의 편지쓰기 역사는 초등학교 1학년때
- 200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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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빅딜]SK나이츠 장순일 지원팀장
“남들은 농구경기 보면서 월급받으니까 얼마나 좋으냐지만 사정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죠.” SK텔레콤의 프로농
- 200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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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빅딜]LG텔레콤 차장 이준섭씨
“매스콤에서 절약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하도 엄포를 놔서 바꿨죠.” LG텔레콤 이준섭차장(40·경기 성남시 분당구
- 200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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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빅딜]LG애드 PD 양시환씨/긴 머리카락 ＂싹둑＂
“10년 넘게 늘 머리깎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 눈이 두려워서….” 그랬다. LG애드의
- 200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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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빅딜]광고회사 부장 최진씨
외국합작 광고기획사 주리앤디디비의 최진씨를 만나면 두 번 놀란다. 하나는 그가 서른한 살 젊은 나이에 부장 자리
- 200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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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빅딜]48세 아기엄마 이찬옥씨
주부 이찬옥씨(48)가 폐경기 가까운 나이에 셋째를 낳기로 결심한 것은 1996년 겨울. 1년중 대부분을 사업차 외국에
- 200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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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빅딜]명진출판 대표 안소연/아이대신 택한 '일'
안소연씨(36·여·명진출판 대표)는 89년 소개로 만난 남자(현재의 남편 한상만씨)와의 결혼을 한달만에 결정했다.
- 200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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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빅딜]캐터링업체 서철수씨 ＂돈대신 꿈 선택＂
삼수 끝에 90년 3월 성균관대 독문학과에 입학한 서철수씨(29). 1학기를 마치자마자 군대에 갔다. 복학해 교내 학
- 20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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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빅딜]빈센트 성/＂백수생활 너무 좋아요＂
세 살 때 벨기에로 입양된 빈센트 성(32)은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잡지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가 ‘백수(白手
- 20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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