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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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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형제들과…놀이터서…툭하면 싸움
동동이가 자주 싸워서 걱정입니다. 형제들은 물론 놀이터에서까지 또래 친구들과 말싸움에 치고받고 하기가 일쑤
- 200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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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시도 때도 없이 떼쓰며 우는데…
동동이가 ‘시도 때도 없이’ 웁니다. 처음엔 애들이니까 으레 그러려니 했지만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는 것 같
- 200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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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조언]＂2~3세 자연스런 행동＂
아이들이 우는 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마음이 상해서 우는 것이고 또 하나는 원하는 것을 얻기
- 200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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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게시판]고집 부리고 말을 안해…
▽“말을 하지 않으려 해요”〓22개월된 아이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형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같이 살고
- 200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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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할머니가 키워 부모말 안들어
《엄마 아빠가 일을 하기 때문에 동동이는 어려서부터 할머니 품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젠 부모의 말
- 200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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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거짓말을 밥먹듯 하는데…
동동이가 거짓말을 자주합니다. 이를 안닦고 닦았다고 하는 등 ‘뻔한 거짓말’이 대부분이지죠. 혹시 자라면서 습관적
- 200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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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온라인 게시판
▽“자다가 우유를 찾아요”〓20개월된 유진이는 워낙 적게 먹어서 이제 10kg정도 됩니다. 어릴때부터 워낙 우유
- 200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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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밥안먹어 쫓아다니며 먹여야하는데…
▼동동이가 밥을 잘먹지 않습니다. 밥그릇을 들고 쫓아다니면서 입에 밥을 넣어주다 보면 식사시간이 1시간넘게 걸릴
- 200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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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조언]정해진 시간외에 간식 주지마세요
대개 식습관의 문제는 어려서부터 엄마나 할머니가 밥을 떠먹여 주는 등 모든 것을 미리 챙겨주는 바람에 아이가
- 200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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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자녀와 툭 터놓고 대화하려면
지금 미국 학부모들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자녀와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하는 데 쏠려있다. 일간
- 200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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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부끄럼 탈땐 또래와 자주 어울리게…＂
동동이가 심하게 낯을 가립니다. 엄마와 떨어지려 하지 않고 부끄러움이 많아 유치원선생님 앞에서도 말을 잘못
- 200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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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새것 사달라 조르는 아이엔?
동동이가 싫증을 잘 냅니다. 장난감이든 크레파스든, 하나를 사주면 며칠도 못가서 구석에 처박아 두고 또 새 것을
- 200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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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울면 나만 손해＂ 느끼게 해야
동동이가 울보가 됐습니다. 잠시라도 엄마와 떨어지려 하지 않고, 조금만 마음이 상해도 울음부터 터뜨리는데 어떻게
- 20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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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온라인'게시판]밤소변 못가려
▼4살인데 밤소변 못가려▼ ▽밤에 오줌을 싸는데…〓만 4살이 다돼가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많이 먹기도 하지
- 200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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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함께 키워요]눈치를 보는데…/칭찬많이 해주세요
동동이가 눈치를 너무 봅니다. 엄마와 눈을 잘 마주치려 하지 않고 말수도 줄었습니다. 잘못해서 혼을 내려는 시늉
- 200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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