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말하기를 거부하거나 특별한 경우에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부모 교사 어른 등 타인과 지속적으로 정서적인 유
동동이가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울 때는 따끔하게 야단을 치는 게 바람직하다. ‘일단 안되는 것은 안된다’라
▽말이 늦은 아이〓16개월에 접어든 아들이 말이 너무 늦어 고민입니다. 다른집 아이들은 돌이 되기도 전에 엄마 아
▽조윤주씨(37·서울 서초구 잠원동)〓아이를 앞에 앉혀 놓고 눈을 응시하며 얘기한 적이 있다. “모두 기분좋게 식사를
동동이가 아파트 안에서 쿵쾅거리며 뛰는 소리 때문에 아래층에서 항의를 합니다. ▽전영이씨(46·경기 성남시 분당구
▽산만한 우리아이〓미경이는 5살인데 또래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없고 혼자서 너무 씩씩합니다. 놀이방과 문화센터
안먹겠다고 하면 그 음식을 치우는 게 좋다. 억지로 먹게 하면 아이는 그 음식 뿐 아니라 비슷한 음식에도 거부감을 갖
동동이가 편식을 해요. 밥을 잘 먹지 않으려들고 과자만 찾아요. 싫어하는 반찬은 손도 안 대고 싫은 재료는 다
‘움직이는 동동이 캐릭터 메일을 보내세요.’ 동아일보사와 씨즈미디어(www.cizmail.com)가 공동 개발한 ‘움
‘온라인/동동이 함께 키워요’ 게시판에는 묻고 답하기 기능이 있어 엄마들의 육아경험을 나눌 수 있다. 게시판에
아이가 만 4세가 지나면 가정이외의 사회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같은 시설은 아이가 참여
《동동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합니다. 아침이 되면 “엄마, 나 유치원 안가도 되지?”라고 물으며 처량한 눈으로
동동이가 엄마와 함께 백화점에 갔어요. 장난감 매장에서 동동이가 포케몬 인형을 사달라고 떼를 쓰네요. 안된다고
견물생심이라는 말은 아이들에게도 적용된다. 우선 백화점에 가기 전에 백화점에 가는 이유를 미리 자녀에게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