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 사회경제사상'/이근식지음/한길사▼ 요즘 같은 세상에 7년동안 책 한권 완성하는데 매달리기도 쉽지
▼'한국의 정보통신혁명-오명의 리더십 연구' 김정수 지음/나남출판▼ 디지털 시대의 초입에 선 우리의 착각 중의
▼'노나카의 지식혁명' 노나카 이쿠지로 지음/21세기 북스 펴냄▼ 정보 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인적 자원의 중요
▼'리콴유 자서전' 리콴유 지음/문학사상사 펴냄▼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는 위대한 정치가란 평가
▼'동양과 서양, 그리고 미학' 장파지음/푸른숲▼ 20세기를 보내며 보고 가야할 책 한 권이 있다. 나도 언젠가 이만한
▼ '삼국지' 이문열 평역/ 민음사 펴냄 ▼ 삼국지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다. 그러나 읽기에 따라 조금씩 맛이 다르다. 대개
폴크루그먼의‘불황경제학(The Return of Depression Economics)’을 읽으면 경제서적도 이렇게 쉽게 쓸 수 있구
▼'몰입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해냄 펴냄▼ 이 책은 가볍고 만만하다. 그러나 꽉 차있다. 사람들
▼'혁명의 문화사-프랑스 혁명에서 사빠띠스따까지' 강내희 외 지음/이후 펴냄 ▼ 혁명은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
▼'왜 일본은 몰락하는가' 모리시마 미치오 지음/일조각 펴냄▼ 요즘 일본에선 문명론(文明論)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
▼ '절벽산책' / 돈 슈나이더 지음 / 사람과 책 실직자의 아픔을 그린 책이다. 어느 대학의 영문학 교수가 어느
▼ '자기결정의 원칙'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지음/생각의 나무 지식경영의 핵심은 개인의 잠재력을 조직의 성과
우리나라에선 큰 사건을 역사적 흐름으로 보지 않고 단속적(斷續的)으로 좁게 보려는 경향이 있다. ‘한일합방은 이완
좋은 책은 곧 유혹이다. ‘불같은 화살이 그대 핏줄을 타고 지나는 것 같은’ 당황과 흥분을 맛보게 해준다.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