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찬 박사(37)=동아일보 학술전문기자 윤송이 박사(25)=매킨지사 경영컨설턴트▽ 김형찬〓디지털 생명이 우리 사
김형찬〓디지털 생명인 시드니와 아날로그 강아지 인 제리는 감각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가까워지기 가 쉽지 않지만 의
◇윤송이(25)=매킨지사 경영컨설턴트 ◇김형찬(37)=동아일보 학술전문기자 김형찬〓디지털 강아지 시드니가 탄
김형찬〓최근 윤박사가 만들고 있는 캐릭터 ‘햄릿’ 에서는 사람이나 동물뿐 아니라 음악이나 조명 같은 것도 하나
《아날로그공간을 흉내내던 시대를 넘어 이제 디지털이 자신만의 디지털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시대, 아날로그 생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