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바보/토미 야우트 지음·유현주 옮김/364쪽·1만1000원·뿔 “나보다 레벨이 한참 떨어지는 인간들이 귀여운 여자
◇달려라 메로스/모리미 도미히코 지음·권영주 옮김/208쪽·9800원·시작 일본 근대문학의 대표작가로 손꼽히는 아쿠
◇내가 가장 예뻤을 때/공선옥 지음/304쪽·1만 원·문학동네 1980년대 초반 광주. 소녀들은 가장 예쁜 스무 살 무렵
◇콩고의 판도라/알베르트 산체스 피뇰 지음·정창 옮김/600쪽·1만3000원·들녘 이 소설은 우스꽝스러운 한 편의 시로 포
◇장인/박태순 지음·김대벽 사진/376쪽·1만8000원·현암사 전국 방방곡곡 무형문화재 匠人20명의 기록 “명장에 대한
◇산이 좋아 山에 사네/박원식 지음/416쪽·1만8000원·창해 수필가인 저자가 도시를 떠나 자연에 사는 시인 도종환
◇생오지 뜸부기/문순태 지음/232쪽·1만 원·책만드는집 은퇴 후 고향에 돌아와 뜸부기를 찾아 헤매는 ‘나’. 어
◇어느 완벽한 하루/멜라니아 마추코 지음·이현경 옮김/528쪽·1만2000원·랜덤하우스 사회적 지위―재력 정반대
◇메신저/마커스 주삭 지음·정영목 옮김/476쪽·1만2000원·문학동네 법적 연령 미달의 열아홉 살 택시운전사 에드
◇천년의 금서/김진명 지음/328쪽·1만800원·새움 종로경찰서로 한 여교수가 목을 맨 채 죽었다는 신고가 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빈센트 반 고흐 지음·박홍규 옮김/800쪽·2만6000원·아트북스 “너와 미술 이야기
◇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신경림 지음 236쪽·1만1000원·문학의 문학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
◇ 전설의 큐레이터, 예술가를 말하다/캐서린 쿠 지음/480쪽·아트북스·1만5000원 20세기 중반의 대표적인 추상화
◇ 내 심장을 쏴라/정유정 지음/348쪽·1만1000원·은행나무 공황장애, 적응장애, 정신분열 등으로 6년에 걸쳐 입
◇ 야생사과/나희덕 지음/148쪽·7000원·창비 등단 20년차의 시인은 ‘난청과 실어증의 나날’을 고백한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