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완의 작품들/이자벨 밀레 지음·신성림 옮김/304쪽·1만4000원·마음산책 미켈란젤로가 남긴 조각 가운데 절반가
◇ 건축의 거인들, 초대 받다/자예 애베이트, 마이클 톰셋 지음·김주연 엮음·김현정 옮김/200쪽·1만 원·나비장책
◇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박성원 지음/328쪽·1만 원·문학동네 태풍이 불어 닥친 밤, 얼마 전 돌아가신 아
◇실버 스트리트의 하숙인 셰익스피어/찰스 니콜 지음·안기순 옮김/424쪽·고즈윈·1만5800원 1612년 5월 스티븐 벨롯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고영 시집/112쪽·7000원/문학세계사 “마음이 술렁거리는 밤이었다/수수깡이 울고 있었다/문
◇좌안-마리 이야기/에쿠니 가오리·김난주 옮김/408쪽∼424쪽(전2권), 각 권 10000원·소담출판사 ◇우안-큐 이야기/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이만교 지음/384쪽·1만5900원·그린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아노 같은 악기나 사
◇서바이버 클럽/리사 가드너 지음·이영아 옮김/544쪽·1만4000원·시작 ‘서바이버 클럽’의 구성원은 세 여자다.
◇ 연인들을 위한 외국어 사전/샤오루 궈 지음·병용란 옮김/392쪽·1만3000원·민음사 그의 일기장에 적힌 새 단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먹었다/우디 앨런 지음/240쪽·1만2000원·웅진지식하우스 모두들 열올리는 다이어트
◇ 늑대/전성태 지음/304쪽·9800원·창비 전성태 작가 3번째 신작소설집 군사문화 - 남북갈등 - 편견 풍자 10개
◇ 박경리와 ‘토지’/김윤식 지음/372쪽·2만 원·강 뻐꾸기는 왜 그때 울었고 능소화는 왜 거기 있었나 문
◇ 엄마의 공책/서경옥 지음·이수지 그림/264쪽·1만2000원·시골생활 엄마는 문장으로 딸은 그림으로 엮어 ‘
◇ 우주피스 공화국/하일지 지음/296쪽·1만1000원·민음사 할이란 동양인 남자가 리투아니아의 공항에 도착한다.
◇ 나를 위해 웃다/정한아 지음/272쪽·1만 원·문학동네 “취업난도 약육강식 논리의 산물” 첫 소설집 ‘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