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순원 지음/296쪽·1만 원/뿔 이순원씨 6년만에 새 소설집 오늘의 자화상 사실적 묘사 이순원 작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무라카미 하루키 지음·임홍빈 옮김/280쪽·1만2000원/문학 ‘상실의 시
◇착한가족/서하진 지음/324쪽·1만 원/문학과지성사 “풍요롭든 빈약하든 사람들은 사회가 요구하는 일정 기준
◇가난하지만 행복하게/윤구병 지음/316쪽·1만3000원·휴머니스트 “좀 더 가난하게 사는 길, 좀 더 힘들게 사
◇이집트의 예술/276쪽·3만5000원·민음사/게이 로빈스 지음·강승일 옮김 고대 이집트의 인물 조각상은 항상 정면을
◇한국 다완의 문양 그 향기로운 상징세계/정동주 지음/208쪽·2만2000원·상상의숲 다완은 동양의 차를 마실 때 사
◇여러분이시여 기쁜 소식이 왔습니다/김은신 지음/368쪽·1만3000원·김영사 1918년 경성에서 앨범식으로 제작된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메리 앤 셰퍼, 애니 배로우즈 지음·김안나 옮김/496쪽·1만2800원·매직하우스 30
◇이별 없는 아침/린우드 바클레이 지음·박현주 옮김/552쪽·1만3000원·그책 어느 날 아침 자신을 제외한 가족이
◇어필/존 그리샴 지음·유소영 옮김/440쪽·1만2000원·문학수첩 존 그리샴 3년만의 신작 자본과 권력의 결탁 고발
◇몰락의 에티카/신형철 지음/724쪽·1만8000원·문학동네 2005년에 등단해 경력은 짧지만 최근 주목받는 문학비평
◇고향사진관/김정현 지음/276쪽·1만 원·은행나무 김정현씨 ‘아버지’ 이후 10년만에 가족소설 내 “부모를 사
▼“이젠 광장의 소통을 깊이 얘기하고 싶어”▼ ◇태양의 연대기/장석원 지음/176쪽·7000원·문학과지성사 ‘나
◇유혹과 몰입의 기술 낚시/전영태 지음/308쪽·1만5000원·생각의 나무 “나는 낚시 때문에 많은 것을 잃었
◇ 아담도 이브도 없는/아멜리 노통브 지음·이상해 옮김/240쪽·1만1000원·문학세계사 덜 독하다. 톡톡 튀는 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