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쓰레기/하진 지음·왕은철 옮김/528쪽·1만3000원·시공사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게 당위는 아니었다. 하지
◇ 로즈버드/피에르 아술린 지음·이효숙 옮김/312쪽·1만2000원·웅진 지식하우스 ‘로즈버드’는 오손 웰스가 만
◇ 예술가의 방/김지은 지음/312쪽·1만2000원·서해문집 창작의 산고가 가득한 예술가들의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
◇ 후린의 아이들/J R R 톨킨 지음·김보원 옮김/396쪽·1만5000원·씨앗을 뿌리는 사람 ‘반지의 제왕’의 작
◇ 거룩한 줄넘기/김정환 지음/580쪽·1만8000원·강 ‘거룩한 줄넘기’는 당혹스러운 시집이다. 시집 두께가 웬
◇ 미친 별 아래 집/다이앤 애커먼 지음·강혜정 옮김/404쪽·1만5000원·미래인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나치 점령 아
◇ 희망 한 다발 주세요/김장호 지음/443쪽·1만3800원·동아일보사 한국 명사 30명의 좌우명과 애송시를 모았다. 이명
◇ 근대소설의 형성과 출판의 수용미학/남석순 지음/360쪽·2만 원·박이정 개화기 한국 근대 출판사의 발달이 문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움베르토 에코 지음·이세욱 옮김/730쪽(상·하)·각권 1만800원·열린책들 움페르
◇또 하나의 가족/다고 기치로 지음·박현석 옮김/304쪽·1만2000원·21세기북스 이른바 ‘임춘애가 라면 먹고 달리던
◇이자벨의 키스/노엘 샤틀레 지음·양영란 옮김/348쪽·1만2000원·예담 2005년 11월 27일. 프랑스 아미앵 대학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 열차/황정은 지음/296쪽·1만 원·문학동네 어느 날 잠에서 깬 은행원은 ‘세상이 커졌다
◇마이 짝퉁 라이프/고예나 지음/252쪽·1만 원·민음사 “눈가를 조여 오는 이 느낌이 진짜 싫다. 왜 지금 내 감정
◇사이버리아드/스타니스와프 렘 지음·송경아 옮김/368쪽·1만8000원·오멜라스 세계적 SF작가의 문명과 인류에 대한
◇체로키 부족/허혜란 지음/280쪽·9800원·실천문학사 ‘가식도 없고 수치도 없다. 북소리로 다가서고 문자로만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