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타운/하종오 지음/160쪽·7000원·창비 어딘들 고달프고 비루하지 않을까.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기에 바쁜
◇송연 이야기/콘스탄티노스 할바짜키스 지음·최자영 옮김/328쪽·1 만 원· 안티쿠스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원산과 강
◇ 내 아들의 연인/정미경 지음/316쪽·1만 원·문학동네 남편이 출근하면 세러피스트에게 달콤하고 나른한 열대 꽃
◇ 꽃피는 고래/김형경 지음/272쪽·9800원·창비 ‘그런데 할아버지, 고래가 꽃을 피운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우리동네 꽃담/이종근 지음·유연준 사진/304쪽·1만2500원·생각의 나무 우리 옛 담은 안과 밖을 구분하는 경계이면서
◇굿바이 클래식/조우석 지음/312쪽·1만5000원·동아시아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저자의 평가는 냉정하다. 차이콥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성석제 지음/340쪽·1만2000원·문학동네 ‘농담하는 카메라’란 제목 때문에 멋진
◇성형미인/히메노 가오루코 지음·권남희 옮김/264쪽·1만 원·마음산책 도대체 이 여자는 뭔가. 스무 살 꽃띠. 키 169
◇너는 잘못 날아왔다/김성규 지음/128쪽·7000원·창비 ◇검은 고양이 흰 개/곽은영 지음/160쪽·7000원·랜덤하우스코
◇추적자/리 차일드 지음·안재권 옮김/544쪽·1만3000원·랜덤하우스코리아 영국 작가 리 차일드가 만들어낸 ‘잭
◇책이여, 안녕/오에 겐자부로 지음·서은혜 옮김/464쪽·1만2000원·청어람미디어 오에 겐자부로 ‘마지막 3부
◇한 미국인이 렌즈로 바라본 20년간의 한국 풍경/드레이튼 해밀튼 지음/232쪽·2만8000원·생각의나무 경이에 찬 눈
◇꽃의 지혜/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음·성귀수 옮김·조영선 그림/160쪽·1만 원·김영사 “누구든 정원에 핀 작은 꽃
◇ 뚱보 생활 지침서/캐롤린 매클러 지음·이순미 옮김/344쪽·1만2000원·메타포(고교생 이상) 버지니아라는 10대
◇ 킬리만자로에서, 안녕/이옥수 지음/232쪽·8000원·시공사 유골함을 품에 안은 채 무작정 아프리카 케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