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르뷔지에를 보다/임정의 사진집/226쪽·6만5000원·대가 20세기 최고의 현대 건축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방우영 지음/428쪽·1만5000원·김영사 조선일보 명예회장인 저자가 ‘55년 신문 인생’
◇아름다운 여름(전 2권)/체사레 파베세 지음·김효정 옮김/216쪽(1권), 336쪽(2권)·9800원(1권), 2권(8500원)·청미
◇ 꽃은 피고 물은 흐르네/성철 스님 외 지음·성타 스님 엮음/352쪽·1만3500원·휴먼앤북스 속박과 번뇌, 미망(迷妄)과
◇ 베토벤/발터 리츨러 지음·나주리 신인선 옮김/448쪽·2만2000원·음악세계 1936년 발간된 이래 베토벤에 관한 한
◇ 연애라는 표상/김지영 지음/309쪽·1만7000원·소명출판 사랑에 굶주린 외로운 영혼. 예술작품 속 인간의 보편적
◇ 미안해, 벤자민/구경미 지음/272쪽·9500원·문학동네 아마도 구경미(36·사진) 씨의 전작을 기억하는 독자들은, 그
◇ 미나/김사과 지음/324쪽·9800원·창비 미나의 친구 지예는 죽었다. 정확히는 자살했다.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 나나 무스꾸리 자서전-박쥐의 딸/나나 무스꾸리 지음·양진아 옮김/376쪽·1만3000원·문학세계 그는 어릴 적 ‘박
◇윈난-고원에서 보내는 편지/박노해 외 지음/320쪽·1만5000원·이른아침 ‘삼국지’를 읽은 이는 기억한다. 제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100/앤 벤투스 외 지음·서영조 윤길순 옮김/416쪽·2만7000원·터치아트 유럽의 도시들
◇이 그림은 왜 비쌀까/피로시카 도시 지음·김정근 조이한 옮김/320쪽·1만3000원·웅진지식하우스 미술품 거래에
◇악인/요시다슈이치지음·이영미옮김/480쪽·1만2000원·은행나무 일류(日流)의 바람 중에서도 요시다 슈이치(40·사
◇럼두들 등반기/W E 보우먼 지음·김훈 옮김/244쪽·9500원·마운틴북스 해발 1만2000.15m의 럼두들(Rum Doodle)은
◇저녁 6시/이재무 지음/156쪽·6000원·창비 ‘저녁이 오면 도시는 냄새의 감옥이 된다/인사동이나 청진동, 충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