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아잔 브라흐마 지음·류시화 옮김/280쪽·1만1000원·이레 다스려지지 않은 인간의 마
◇그림과 눈물/제임스 엘킨스 지음·정지인 옮김/408쪽·1만5000원·아트북스 그림 앞에서 울어본 적 있는가. 그림 앞에
◇빌리 홀리데이/도널드 클라크 지음·한종현 옮김/760쪽·3만2000원·을유문화사 “당신을 원하다니, 난 바보예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오명철 지음/202쪽·9800원·이레 현직 기자인 그는 자신을 드러내는 데 거침없다. 자신
◇아크엔젤/로버트 해리스 지음·조영학 옮김/512쪽·1만5000원·랜덤하우스 고대 도시 폼페이의 최후를 소설화한
◇셜록 홈즈의 마지막 날들/미치 컬린 지음·백영미 옮김/328쪽·9000원·황금가지 《현대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들이
◇ 추사를 넘어/김종헌 지음/324쪽·1만5000원·푸른역 전통 서예의 역사와 미학을 알기 쉽게 소개한 책. 서예에 대
◇ 내 인생, 단 하나뿐인 이야기/나딘 고디머 엮음/408쪽·1만2000원·민음사 멋진 선물이 왔다. 쟁쟁한 작가들의 단
◇ 리스본행 야간열차/황인숙 지음/112쪽·6000원·문학과지성사 ‘죽을 것같이 피곤하다고/피곤하다고/걸음, 걸음, 중
◇ 나의 자서전/찰리 채플린 지음·이현 옮김/1064쪽·3만2000원·김영사국내에 처음 완역 출간된 희극 배우 찰리 채플
◇엄마의 집/전경린 지음/304쪽·9800원·열림원 “생은 내게 시어빠진 레몬 따위나 줄 뿐이지만 나는 그것을 내던
◇풍선/정이현 지음/248쪽·9000원·마음산 젊은 소설가 정이현(35) 씨의 산문집 ‘풍선’에는 젊은이들이 공감
◇집으로 가는 길/에드워드 김 지음/336쪽·2만8000원·한길아트 카메라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많다. 하지
◇베네치아-동서가 공존하는 바다의 도시/손세관 지음/305쪽·3만 원·열화당 사방이 물로 둘러싸인 이탈리아 베네치
◇Giving/빌 클린턴 지음·김태훈 옮김/281쪽·1만2000원·물푸레 한때 재산의 사회 환원이라는 말이 유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