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2월 생. 첫 음반의 전 수록곡 작사 작곡. 범상치 않은 가창력. 데뷔 전부터 네티즌 팬클럽 결성. 중국과 일본에
여성 3인조 ‘투야(to-ya)’는 1999년부터 2년동안 일본에서 혹독한 신인 수업을 받은 그룹. 콘서트 포스터도 직접
음악평론가, 음악기획가, 성악가, 음악 큐레이터, 음악인, 음악칼럼니스트…. 어떤 말이 장일범씨(33)를 표현하는
언더 릴레이 8번째 주자는 파워 메탈 밴드 '디아블로'(Diablo)다. 세계적인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디아블로'에서 그
2년만에 '토이'가 돌아왔다. '잠시 쉼'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 '페르메타'(Fermata)라는 제목의 5집을 들고.
경쾌한 라틴팝 스타일의 댄스곡 '가져가'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홍경민(25, 본명 홍성민)은 요즘 즐거운 비명을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남대문 메사 팝콘홀에서는 가수 진(25, 본명 장진녕)의 쇼 케이스가 열렸다. 음반을 발매하
하드코어 밴드 '피아'가 추천한 언더릴레이 인터뷰 7탄의 주인공은 '노 마크'. 지난해 결성된 이들은 라이브 공연 만
2년여 공백끝에 4집 'Perfume'으로 돌아온 양파(본명 이은진)가 R&B 발라드곡 'Special Night'로 건재함을 과시하
#1. 뜻밖의 인터뷰 지난 3일 늦은 저녁 양군기획 매니저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내일 오후 4시 사무실에서
'젝키'의 은지원(24)이 '외로운 싸움'을 시작했다. 10대의 우상으로 동료 멤버들과 함께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그가
그룹 '코나' 출신 박태수(26,사진 오른쪽)와 이승환 밴드 베이스 주자로 활동했던 우형윤(28)으로 구성된 '내추럴'(
'에브리 싱글데이'가 추천한 언더 뮤지션은 하드코어 밴드 '피아'(彼我)다. 98년 부산에서 결성된 이 그룹은 99년
지난 70년대 '쇼킹 블루스'의 'Venus'를 샘플링한 펑키 힙합곡 '새'로 국내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일으키고 있는
언더 릴레이 인터뷰 5번째 주자인 '에브리 싱글데이'는 모던 록을 중심으로 레게, 스카, 블루스, 사이키델릭 등의 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