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신예 댄스 그룹 'ATC'가 3월1일부터 6일간 한국을 찾았다. 조셉(뉴질랜드), 사라(호주), 리비오(이탈리아), 트
3번째 언더 릴레이 주자였던 넬이 강력하게 추천한 밴드는 '레이니 썬'(Rainy Sun)이다. 이들은 지난해 서태지 전
2인조 힙합 듀오 '지누션'의 기분은 요즘 희비의 쌍곡선을 타고 있다. 2년의 준비 끝에 발표한 3집 '지배자'(Th
80년생 동갑내기로 구성된 '넬'은 조디 포스터가 주연한 영화에서 그룹 이름을 차용한 4인조 밴드다. 본사를 찾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소중했
언더 릴레이 인터뷰 2번째 주자로 '불독 맨션'(Bulldog-mansion)이 선정됐다. 이들은 '브랜드 뉴 해빗'이나 '자미
욕설 가사와 인터넷 스타로 관심을 모은 조pd(본명 조중훈·24)가 새음반 ‘베스트 인 이스트’(3집)를 발표한 지 보
우리 가요계는 90년대부터 현재까지 발라드와 댄스 음악이 대부분의 음반 판매를 독점하면서 나머지 장르는 그 존재
11일 오후 7시40분 경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난 '비트겐슈타인'은 무척이나 지쳐있었다. 기자와 약속한
미국의 그룹 ‘백 스트리트 보이스’가 21세기 벽두부터 월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1999년 발표한 3집 ‘밀레니엄
컨템포러리 재즈 밴드 '스파이로 자이라'(Spyro Gyra)가 21일 서울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12일 서울 청계천 7가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중인 '니가 필요해'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만난 god는 무척이나 피곤
'까마귀 한 마리가 공중을 날아간다'는 의미의 '015B'(空一烏飛). 이 그룹은 88년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에게'로
겨울이 한결 가깝게 느껴진 8일 오후 서울 정동 A&C홀에서 박정현을 만났다. 공개방송 연습을 하고 있던 그는 최근
'자주빛 비가 내리는 숲'. 몽환적인 이름을 갖고 있는 4인조 록 밴드 '자우림'이 지난 20일 오후 4시 본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