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무용계를 이끌어 갈 어린 꿈나무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4일부터 시작되는 한국현대무용진흥회(이사장 육완순)
인간은 보통의 언어로 나타내지 못했던 아이디어와 감정들을 예술 공연, 또는 오락과 사회적 행사 등을 통해 표출
전통무용가인 임이조 남원시립국악단장이 22일 오후 7시반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춤 인생 47년을 결산하는 ‘
파격적인 무대 연출과 앞서가는 춤 언어로 무용계에서 ‘도깨비’로 불리는 안은미가 15일까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
남성 무용수 12명이 출연하는 제2회 ‘브라보 당쇠르(Bravo Danseur)’가 13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한국 무용의 춤 사위를 바탕으로 창작 춤판을 펼쳐온 ‘윤덕경 무용단’이 25, 26일 서울 동숭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앵콜
현대무용단 ‘탐’이 27, 28일 오후 7시반 서울 동숭동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정기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12월 창
“자식 키우다 힘들다고 버릴 수 있습니까? 우리 뿐 아니라 전 단원이 밤에는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피땀으로 키운
손인영의 전통춤 ‘전승과 창조’가 20일 오후 7시반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공연된다. 1992년 ‘손인
국내 직업발레단의 양대 기둥인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UBC)이 클래식이 아닌 현대무용에 가까운 컨템포러리 발
현대무용에서 발레까지 창작 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두 공연이 펼쳐진다. ‘제3회 댄스 2000 페스티벌’과 ‘제
SBS , MBC , 등 3개 프로에서 활약 중인 프리랜서 MC 정은아(36). 재치있는 진행과 건강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
‘춤 작가 12인전’이 3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동숭동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한국 현대 춤 협회(회장 정의
“아무래도 대구 사람들이 나를 귀여워하는 것 같아요. ‘빡빡’이니까.” 지난해 12월 ‘대구시립무용단장’으
승무로 인간문화재 반열에 오른 아버지와 ‘첨단’ 춤꾼을 자처하는 아들. 22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홀에서 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