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부산 최초의 민간 프로무용단인 ‘트러스트 현대무용단’(대표 김형희)이 창단 5주년을 맞아 주 활동
▽태동! 그 큰 울림으로〓대전 시립무용단과 일본의 전통 북춤 고도(高童)팀이 만나 2002년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한 신명
▼무용▼ ▽새천년 맞이 무용대공연〓사단법인 중앙무용문화연구원(회장 정성철) 주최, 동아일보사 후원. 이매방의 ‘승
“충격적이었다.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의 현대무용을 선보여 4000여명의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작품비평보다는 ‘무용정치’에 힘쓰는 춤평론가들이여, 예술을 망치지 말라.” 무용평론가로 활동했던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수백톤의 모래를 쌓은 언덕에 영상을 비추고 춤꾼과 연주가가 어우러지면서 역사의 수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국립발레단(예술감독 최태지)이 23∼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클래식 & 모
▽월광무〓전통무예를 되살린 ‘검예도’ 창시자 장효선과 사물놀이의 대가 이광수, 고성오광대놀이 전수자인 춤꾼 박
‘열정과 관능의 댄스’ 루이스 브라보의 ‘포에버 탱고’(Forever Tango)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내한공연된다.
▽안은미 춤 서울2000 ‘-빙빙’〓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빡빡머리 춤꾼’ 안은미의 2000년 서울 공연. 13
▽제15회 한국무용제전〓우리춤의 대중화를 위한 창작 한국무용축제. 한국무용연구회 주최. 10일 김운미무용단 ‘함’(
25∼35세의 젊은 안무가들에게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주는 ‘드림 앤 비젼 댄스 페스티벌 2000’(창무예술원 주최)
▽코리언발레씨어터〓25일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1만∼7만원. 02―4308―3278 ▽지하공간의 예술체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