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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아들 맡긴 죄?

    경기 안양시 비산동에 사는 주부 김모씨(34)는 지난달부터 큰아들 준서(7·가명)의 초등학교 입학에 들떠있었다.

    • 200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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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아들 맡긴 죄?

    [500자 세상]아들 맡긴 죄?

    경기 안양시 비산동에 사는 주부 김모씨(34)는 지난달부터 큰아들 준서(7·가명)의 초등학교 입학에 들떠있었다.

    • 200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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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도둑맞은 '개인 정보'

    [500자 세상]도둑맞은 '개인 정보'

    30대 직장인 J씨. 사업을 하는 대학동창이 최근 인터넷 사이트를 열었다는 얘길 듣고 들어가 봤다. 내용도 풍부한

    • 200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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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세상]헷갈리는 머리글자

    [500자세상]헷갈리는 머리글자

    미국 샌프란시스코시내로 최근 관광에 나선 한국여행객들. 문어체 영어에 익숙한 한국여행객들은 미국의 준말 혹은

    • 200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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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배아픈건 절대 못참아

    [500자 세상]배아픈건 절대 못참아

    2일 점심시간 서울시청 주변의 한 음식점. 식탁마다 삼삼오오 자리잡은 공무원들의 화제는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 200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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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세상]손가락이 무슨 죄…

    출산과정의 고통을 나누기 위한 예비아빠들의 분만실 입회가 유행이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 200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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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작명료 + α

    [500자 세상]작명료 + α

    최근 둘째 아들을 얻은 뒤 작명책과 인터넷을 뒤지며 ‘이름짓기’에 골몰하던 회사원 김모씨(34). 고심 끝에 작명철

    • 20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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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말썽빚은 졸업앨범

    [500자 세상]말썽빚은 졸업앨범

    신입생을 맞고 전입 교사들의 학급 배정 및 환경정리로 눈코 뜰새 없는 일산신도시의 A초등학교. 엉뚱한 확

    • 20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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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영어가 짧아서…

    출근길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 덩치가 남산만한 외국인 세 명이 용케도 자리를 잡고 앉아 큰 소리로 떠들어댔다. 두 명

    • 200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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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세상]직업은 못 속여…

    서울 시청은 일제시대에 지은 석조건물이다. 그래서 그런지 입구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왠지 모를 고풍스러움과 위압

    • 200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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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맹인 안마사의 위로

    [500자 세상]맹인 안마사의 위로

    “휴….” “아저씨, 웬 한숨. 무슨 고민이 있어요?” “음, 그냥 사는 게 힘들어서.” “뭔데요. 얘기해 보

    • 200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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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아름다운' 지하철

    서울 무악재 근처에 사는 A씨는 18일 모처럼 산행을 마친 뒤 양재역에서 서울 지하철 3호선에 몸을 실었다. 졸다 눈을

    • 200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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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세상]부끄러운 '노하우'

    [500자세상]부끄러운 '노하우'

    최근 신입사원을 받은 한 건설회사 홍보실 직원들이 환영회를 겸한 저녁식사를 했다. 모두 반가운 마음에 나름대

    • 200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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