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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음란 사이트'의 궤변

    [500자 세상]'음란 사이트'의 궤변

    쓰러지는 닷컴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는 요즘에도 닷컴위기론이 딴세상 얘기로 들리는 이들 이 성인 음란물사이트의 운영

    • 20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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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남자들은 뭘 몰라

    [500자 세상]남자들은 뭘 몰라

    A호텔의 마케팅 담당 실장 B씨. 40대 여성인 B씨는 뛰어난 업무 수행력으로 사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200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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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세상]'아날로그 부모'의 한숨

    [500자세상]'아날로그 부모'의 한숨

    초등학생 딸과 아들을 둔 40대 초반의 한 엄마. 평소에도 아이들은 참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 20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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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세상]가슴으로 쓴 '보은 편지'

    [500자세상]가슴으로 쓴 '보은 편지'

    ‘삶의 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대학 시기에 선생님들이 베풀어주신 배려와 도움으로 아직까지 사회생활을 계속하

    •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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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날벼락' 교통 범칙금

    [500자 세상]'날벼락' 교통 범칙금

    전주에 사는 주부운전자 K씨(28)는 최근 1주일 동안 3장의 교통위반 범칙금 통지서를 받고 경찰서를 찾았다. 3년째 아

    • 200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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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남생각 않는 아줌마

    [500자 세상]남생각 않는 아줌마

    “와, 아기 참 예쁘다. 몇개월이에요?” “18개월 됐어요.” “우리 아기는 엊그제 돌잔치 했는데…. 윤서야. 언

    • 20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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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베낄 걸 베껴야지…

    최근 서울 모 대학에서 ‘사회학개론’을 강의하는 강사 C씨(29)는 교육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학생들에게 제출하도

    • 200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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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주부=프리랜서?

    얼마 전 직장 생활을 청산하고 전업주부가 된 30대 초반의 K씨. 아직은 아이들을 떼 놓고 혼자 외출하면 20대 못지

    • 200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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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말로만 '아빠 최고'

    [500자 세상]말로만 '아빠 최고'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패밀리 레스토랑. 60대 여성이 아들 딸 며느리 등과 점심을 먹고 있었다. 그 할머니

    • 200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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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이브'는 어디에…

    [500자 세상]'이브'는 어디에…

    지난달 27일 밤 한강 세모유람선. 20대 남녀 100여명이 깜박이는 사이키 조명 아래에서 몸을 흔들어대고 있었다.

    • 200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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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자존심' 센 강아지

    [500자 세상]'자존심' 센 강아지

    주부 이모씨(54)는 얼마 전 사위 될 사람이 사준 개 ‘재롱이’를 잃어버렸다. 집 앞인 서울 양재천 인근에 산책하러 나갔다

    •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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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엽기 한자'를 아시나요

    “야, 인간적으로 이것도 모르나?” “너도 만만치 않아.” 한자가 ‘듬뿍 담긴’ 한국 고대문학 서적을 뒤적

    • 200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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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케차? 케첩?

    [500자 세상]케차? 케첩?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전철역 부근 L프랑스 식당. 프랑스인인 식당주인이 한국말을 잘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언

    • 200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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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40년前의 착각

    [500자 세상]40년前의 착각

    두 딸을 둔 50대 주부 박모씨. 평소 가족으로부터 ‘공주병’보다 심각한 ‘왕비병’ 환자라는 지탄을 받고 있지만

    • 200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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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자 세상]"젊게 삽시다"

    [500자 세상]"젊게 삽시다"

    서울 도심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J씨(35). 23일 직장 선배와 함께 이른 점심을 먹고 나니 나른해졌다. “잠도 깰 겸

    • 200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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